지난해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어린이 교양서
『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』
올해 「배우자 역사」 시리즈 2탄으로 돌아옵니다.
새로 나올 책은
스핑크스의 수염,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조각품, 이란 함무라비 법전 등
세계 유명 문화재 10점이
원래 있던 곳에서 다른 나라 박물관에 가게 된 이야기와 함께
왜 우리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.
여러분은 어떤 제목이 마음에 드시나요?
1. 문화재는 왜 다른 나라로 갔을까
2. 문화재는 돌아가고 싶어요
3. 나라와 운명을 함께하는 문화재
마음에 드는 제목을 블로그에서 댓글로 달아주세요.
댓글 달아주신 분 중 3분을 뽑아 4월에 책이 나오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.
투표 기간: 2017년 2월 22일(수)~2017년 3월 5일(일)
당첨자 발표: 책이 나온 뒤 공지로 올리고, 개인별 댓글로 알려드립니다.
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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